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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리뷰

2019 아우디 Q7 45 TFSI 시승기 / 리뷰 - 주행 후기, 소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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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두절미하고 본문부터 들어가겠습니다..!
드라이브 모드 기본 세팅인 ‘자동’ 모드에서 운행해본 소감입니다.
아무래도 공차 중량 2톤이 넘어가는 대형 SUV이다 보니 정지상태에서 악셀 살짝 밟는다고 해서 확 나간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...ㅎㅎ
시내 주행 등 평상시 주행에서는 그냥 묵직하게 나가는 느낌입니다.
브레이크의 경우는 제동할때 딱히 밀린다거나 그런 느낌 없이 밟으면 밟는대로 그냥 잘 서줍니다.

 

 

 

그런데 고속 주행시에는 느낌이 또 다릅니다.
고속 주행할때 조용히 치고 올라가는 부드러운 가속감이 확실히 있는데, 이를 간단히 설명해 보자면 악셀을 누르고 있다가 잠깐 계기판을 보면 ‘와 벌써 이정도 속도야?’ 싶은 정도의 가속입니다 ㅋㅋ
또 기어를 일반 D(drive) 상태에서 한번 뒤로 당겨 S(sport)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데, 이 상태에서는 그냥 악셀 밟으면 밟는대로 가속 반응이 바로 옵니다!
운전자의 발, 악셀, 엔진이 서로 껌처럼 착 달라붙어서 빠르게 반응이 오는 느낌이랄까요...ㅎ
악셀을 살짝 깊게 밟는다 하면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시트에 딱 달라붙는 느낌이 나는 정도입니다.
상당히 스포티한 주행감이죠 ㅎㅎ
이건 엔진 뿐만 아니라 차량에 적용된 아우디 상시 4륜 주행 기술 quattro도 한 몫 하는것 같았습니다.

S 모드는 실생활에서 앞 차를 빨리 추월하고자 할때 상당히(?) 유용한 모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.
다만 S 모드에서는 차량이 엔진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자 하니 순간 연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, 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...

 

 

 

결론적으로 전체적인 주행감은 만족스럽습니다..!
다만 어떤 상황에서든 연비가 좀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...
고속주행시 연비 신경 안쓰고 좀 밟는다 싶으면 9~10km/l 예상하시면 될것 같고, 일반적인 고속도로 정속 주행을 하신다면 11~12km/l 예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.
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공인연비(8.6km/l) 보다는 조금 덜 나온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...ㅎㅎ
그러나 국산/수입 대형 SUV 차종들의 공인연비가 대체로 8~11km/l 사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이 차량에 4륜구동 시스템까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연비는 평범한 수준입니다!

이상으로 짧은 주행 소감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!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~

 

[2019 아우디 Q7 45 TFSI 시승기 / 리뷰 - 외관, 실내 리뷰] 보기